최근 몇 년간 펑타이구는 수도 베이징의 전략적 위상에 입각하여 해외 전파 및 국제 교류 사업을 심화하고, 해외 전파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적 내러티브 방식을 혁신하고 지역 발전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며,이를 통해 수준 높은 국제화 전파로 베이징 국제교류중심지 기능의 고품질 건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 주변국 매체종사자 단기 연수반 회원들이 펑타이구 위취안잉(玉泉營) 가도 차오차오촌(草橋村)주민위원회와 베이징 화훼거래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견학 및 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 연수반 회원들은 파키스탄, 몰디브, 인도 등 아시아 19개 주변국의 매체 종사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펑타이구의 고품질 발전 성과를 직접 체험한 방글라데시 기자 라지브 로이는 『데일리 선』에 「중국의 거버넌스: 기층 정부는 어떻게 운영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펑타이구가 지역 실정에 맞게 기층 거버넌스 혁신 실천을 펼치는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라지브 로이는 기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베이징시 펑타이구 위취안잉 가도 차오차오촌 주민위원회와 화샹화무그룹(花鄕花木集團)을 방문하면서 중국 기층 거버넌스의 또 다른 면모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도 내재적 유연성과 지역 실정에 맞는 기층 거버넌스 탐구를 위한 적극성입니다. 이러한 발전 모델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전통적인 농촌 마을을 현대화된 도시 지역으로 탈바꿈시켰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궤적까지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800년간 이어온 화훼 문화적 토대를 바탕으로 차오차오촌은 2001년 화샹화무그룹을 재편성하여 전통 화훼 산업을 집단화·규모화·과학기술화·현대화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전화시켰으며 이로써 촌민 부유·마을부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그 이후로 주민들의 생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마을 역사 전시관에 전시된 사진들은 시대 변화의 궤적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낮은 초가집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로, 울퉁불퉁한 비포장 흙길에서 평탄하고 넓은 도시 도로로 변모되었습니다. 현재 차오차오촌은 화훼, 부동산, 물류 등 다양한 업종이 병존하는 구도를 서서히 갖추고 있으며, 환경 개선과 경제 성장이 상호 촉진하는 고품질 발전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또한 이런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는 중국 기층 거버넌스를 관찰할 수 있는 세 가지 창구를 열게 되었습니다. 바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편의 서비스 거점, 특색 있는 지역 공동체 거버넌스 모델, 그리고 전역을 망라하는 디지털 행정 체계입니다. 물론, 어떤 거버넌스 모델도 완벽할 수 없으며,중국의 거버넌스 체계 또한 고속 도시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기술 지원, 협동 연계, 공동체 공동 거버넌스는 점차 거버넌스 효율성을 제고하는 핵심 수단으로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 매체의 심층 취재와 해외 매체 보도는 펑타이구가 해외 전파 역량 강화에 기울인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펑타이구는 오랫동안 '진출(走進去) + 초청(請進來)' 양방향 전파 모델을 견지하며, '외국 기자 펑타이 방문' 등의 특색 브랜드 활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매체와 외국인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현장, 실제 상황, 실제 사례를 통해 펑타이의 이야기, 베이징의 이야기, 중국 기층 발전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국제 사회에 펑타이의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도시 이미지,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거버넌스 역량, 그리고 활기차고 전망 좋은 발전 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련의 정례화·브랜드화·전문화 대외 교류 및 홍보 활동을 통해 펑타이구는 수도 베이징의 국제 교류를 위한 기층 거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베이징 국제교류센터 기능 건설의 기층 실천을 풍성하게 하며, 초국가적 교류, 문명 간 상호 학습 및 경험 공유를 위한 가교 역할을 꾸준히 구축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펑타이구는 베이징의 국제 협력 심화, 대외 개방 확대, 국제화 역량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